추천합니다!!땅땅
9900원 할인할때여서 싸게 샀어요ㅎㅎ 맛이 없어서 아예 버리게되면 아까울 것 같아서 주문 못했었는데 할인해서 바로 주문했어요ㅋㅋㅋ배송왔을때 두유상자가 너무 예뻐서 심쿵했구요ㅋㅋ엄마도 너무 예쁘다구ㅋㅋ두유상자가 이렇게두 이쁘냐구 빨리 뜯어보라고ㅋㅋ원래 먹던 두유가 빨때꽂아먹는 팩 형태여서 봉지?에 들어있는게 먹기 불편하지 않을까했는데 빨때꽂아먹으니깐괜찮았구요ㅎㅎ 제일 걱정했던 맛이!!ㅋㅋ저에겐 잘 맞았어요ㅋㅋㅋ뭔가 달지도 않은데 딱 좋았어요ㅋㅋ초딩입맛인 엄마는ㅋㅋㅋㅋ못먹겠다고ㅋㅋ저는 같이 주문한 단백한끼랑 같이 먹었는데 하루종일 배불러서 식욕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짱이에요 다음에도 계속계속 주문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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