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13일 일기
몰아 쓰기도 아니고...ㅠ
자꾸 자기전 음식의 유혹을 벗어날수가 없네요
가끔 운동 때려치고 극단적인 식이 조절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그러면 몸무게는 겁나 줄겠지만
ㅠ 찐살들은 쳐지겠죠ㅡ나이가 있다보니
요새는 어차피 살도 안 빠지고
에라 걍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고무줄 바지에 박스티 입고 댕길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 아니지 싶기도 하고 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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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밤에 일해서 자꾸 야식 먹네요ㅜㅜ
그래도 그다음날 다시 마음 다지고 다시시작하네요.....
다시 마음 먹고 화이팅해요~~~^^
포기안하면변해 ^^ 포기하지 않은면 언제가는 이루겠죠
네~~홧팅해요
즐거운 슬림한 명절보내세요
저도어제는겁나먹었네요ㅠㅠ근데어차피다이어트는평생하는거라생각하면편한것같아요. 조금더좋은걸먹고 몸이조금더건강하게끔운동도조금씩하고 그런생각으로하면 하루많이먹어도다음날아무렇지않게다시관리하며먹게되더라구요! 제생각엔하루섭취칼로리요구량이너무적으신것같아요ㅠㅠ그럼계속실패로떠서저는속상하더라구요.. 전그래서1200정도로 먹을수잇게설정해놔ㅅㅓ그사이에서는게이치않고먹는것같아요!^^화이팅합씨다 우리는슬로우다이어터에요!!!
달기퍽 저는 방금 수유하고 두유랑 낫또를ㅎㅎ
시내뤼 저~ 벌써 마들렌 겁나 섭취해버렸어요
에효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하나봐요
저도 오늘밤은 배도고프고 막 뭐가 먹고싶어요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