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이주차ㅡ14일이네요
48을 유지했던 제가..
1년 사이 10키로 이상 늘었드라고요.
근데 살들이 늘어 나는 사이에도 전 살찐걸 모르겠더라고요.
체중을 재지 않았으니까요.
새해 어느 날! 거울을 보는데 옆구리 삐져 나온걸 보고
앗! 정신차렸답니다.
정신 차리고 9일부터 오늘까지 이주됐네요.
칼로리 지키고. 운동도 하고 물도 챙겨먹고..
우선 다신시키는대로 잘 지키고 있네요.
남은 47일 지켜서 목표 실현하렵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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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찡♥ 먹어야지요~~ 소량흡입중이에요~^^
안먹는건가요??ㅡㅡ
살빼자ya 아아ㅜㅠㅜ
절때로뺀다 욕심 부러서 칼로리 측정을 ,날짜를 바꿔 봤더니 실패로 떠 버리더라고요. ㅜㅜ 켁! 더 적게먹었는데 말이죠 ㅜㅜ
17일엔왜실패가된건가요??19일에는더드시고운동이더적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