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끄라사비찌
2달사이 새로운일을 시작으로 스트레스인지 살이 엄청 쪘네요 밤마다 얼마나 급하게 먹었던지, ,서서하는일을 하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오늘보니 살을 빠야겠네요. .ㅠㅠ 매일 점심도 나가 혼자먹어야하니 메뉴고민에 살찔꺼 고민에. . 체험하고 싶은 마음뿐인것 같습니다.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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