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 업무과다ㅜㅜ
오후에 스트레스를 못참고 별다방 슈크림라떼를 화악 마셨네요 휴
업무과다로 쓰러질 지경.
내일까지 정신없을텐데.... 내가 이 짓을 왜하나싶고막.
운동도 해야하는데ㅜㅜ..
날이 좋아 걸어다니는걸로 일단 만족합니다
3월부턴 다시 운동할 예정
복싱을 배우고싶은데
들쭉날쭉한 퇴근시간 거기다 신랑마저도 들쭉날쭉
왠지 못 가는날이 더 많을것같아 포기하고
새벽6시 헬스장을 가기로했어요
근데 일어날수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