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살쪘다는소리....그만듣고싶어요...스트레스받아요...
전 명절때 친척들이 살쪘다...돼지됬다..그만좀 먹어라....이런말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곧 있으면 고등학생이 되는 스트레스 그런것때문에 폭식을 합니다...포만감이 있지만 맛도있는...그런것을 찾으며 돌아다니다가 만난것이 성수동스무디...그분을 만났습니다.저의 살을 빼줄....신같은존재....제발..스트레스와 지방,살을 날려주게해주세요.부끄럽지만 사진도 올려봅니다..ㅠㅠ
(*시강주의)
아악 저리가 보기싫어ㅠㅠ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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