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되려고합니다
순냉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들이 그러네요엄마 새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기싫다고...이유즉슨 뚱뚱해서 창피할거같답니다ㅜㅜ그소리 들으니 첨에는 화가나고 속상했지만 저 어렸을적 생각하니 이해가되더군요너무 일찍 외모에 편견을갖고있는 아들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아들에게 부끄러운 엄마가되지 않으렵니다 매번 말로만하는 다이어트 졸업하고 이번에 확실하게성공하고싶네요!!!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고기, 달걀로만 단백질 보충 안 해도 돼요!
한그루, 60kg→42kg대로! 군살 1도 없는 몸매비결 식단은?
빈약한 엉덩이 보완을 위한 초보 헬스 운동 BEST!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꼭성공하고싶어요
30일 당줄이기 251일차 성공!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