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당미랑🍚 먹어봤습니당🤗
오늘은 아침에 주말 출근해야해서 절당미랑으로
빠르게 밥을 먹으려고 준비해봤어요-!
집에 렌지가 없는관계로 저는 끓는물에 3분 끓이기를
선택했어요!ㅎㅎ
보글보글 소리 들리시나용ㅎㅎ
한숟가락뜨고 늦어서 못먹었다는 슬픈 소식😭😭😭
그래서 점심에다시 도전!
짠! 🤗
저는 지금 체중감량중이라 탄수화물양을 조절해서 먹고 있는데요!
탄수화물 함량을 보니 제가 먹을양은 딱 반정도 되더라구요
계산하기도 편하더라구요😁😁😁
너무 쓸데 없는 말이 길었죠-!!!!
일단 맛은! 제가 먹던 현미밥 귀리밥보다는 좀더 부드럽고 쫀득쫀득 해요! 제가 밥을 아침에 못먹고가서 데우지 않고 찬밥 상태로 먹었는데요. 찬밥으로도 좋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음식고유의 맛을 느껴보면서 먹고있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오트밀 먹다 오랫만에 밥먹어서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저녁엔 남은 절반 데워서 먹어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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