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보이는 크롭탑 입어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비만까지는 아닌데 항상 살집이 있다는 소리를 들어요. 팔은 얇은데 복부쪽에 살이 몰려있고 하체 비만이라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여름만 되면 어딜가든 보이는 크롭탑과 짧은 반바지 등 너무 예쁘고 발랄해 보이는데 정작 살들 때문에 자존감도 낮아지고 입어보지도 못 하네요...ㅠㅠ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저런 옷을 입어보지?라는 생각에 간절하게 살을 빼고싶어서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양한 걸 해봤지만 항상 요요가 오던 아예 효과가 없더라구요. 이번엔 진짜 너무 간절하게 빼보고싶어서 응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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