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님~~~ 오늘도 스타트를 끊어주셔서 감사해용 ㅎㅎㅎ
운동하는 엄마 옆에 귀여운 아가가 있어 한창 애기키우고 싶어하는 저는 너무 부럽네요 ㅠㅠ 막상 육아랑 다이어트 병행하시기 힘들고 지치실텐데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시는 모습 아가도 저희도 같이 응원할게요!! 양파님도 정말 잘 드시고 계신걸요 ㅎㅎ!!

플랭프 엄마 옆에 아기인 거예요?
발가락이ㅎㅎㅎㅎ
오메 넘 힘드시겠어요ㅜㅜ
저는 아기 어릴 때 많이 사먹었어요ㅋ
지금 둘째 15개월
지금도 사놓고 냉동실에 쟁여놔요ㅋ

모유 수유중이신거예요? 아무래도 어린아가가 있으면 먹는것도 자는것도 내맘같지 않아요ㅠ 그래도 이쁜 아가 준다 생각하시고 건강식으로 잘 챙겨드세요^^

엄마밥 드시고 싶으시다는 말에서 현실적으로 와닿네요~ 정말대단해요!!
육아하기도 힘드실텔데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는게 중요해요~ 양파사랑님의 3일째 첫 테이프보니 저도 얼른 하러가야겠네용~~지금 한참 꿈나라에 계실 때인가요?? 4일째는 조금 더 든든한 식단 부탁드려용~^^

아가가 어린가봐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ㅎㅎ

육아하면서 밥챙겨먹가 힘들죠~~공감합니다^^그래도 힘내시구 잘챙겨먹어야 되요~~

꼬물꼬물~^^아가 발만봐도 넘 예뻐용~♡♡♡힘내세요!!!!!!!

헐 옆에 아기인가요 발 너무 귀여워요ㅠㅠ 삼일차 벌써 끝내셨군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