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빵면 없이는 못살아..!☆
안녕하세요 일찍 회사생활을 시작해서 21살 3년차 여자 회사원입니다. 어릴때 부터 식탐도 많았고 학교/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먹부림을 부리는 것이 저의 트레이드마크 일 정도로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항상 밥이나 면, 빵이 없으면 식사 한것을 부정할 정도 였고 끼니를 거르면 어지럽고 예민해 지기도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는 전교생, 선생님이 거의 다 알 정도로 많이먹는 선/후배에 급식은 항상 두그릇이상 맛있는건 두그릇+a) 그러다 회사생활을 하며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들어 53키로를 유지하다 60키로 정점까지 찍게 되었습니다. 20대가 가기전에 49키로를 목표로 살을 빼서 예쁜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서 활보 하는것이 저의 꿈 입니다. 탄수화물 없이 일생불가인 저에게 곤약이면을 통해 살을 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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