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음을 다잡다
요즘 몸매관리를 전혀 못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관리 해봤자 뭐가 나아질까?
요요올껄.
이런 엄청난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에 자리잡은 후로부터
정말 막먹게됬다.
그러나 나에겐 빛나게만들어야할 미래가 있으며
앞으로 내가 만나야할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뚱뚱한 몸매를 보여줄 순 없는것같다.
좀 더 당당해져야하고 내 자신에게 솔직해져야한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칼로리가 높은건 피해야하며
건강한 음식만을 섭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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