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바디 4일차
이건 무슨 건망증도 아니고 계속 깜빡하네요 ; 내일..이 아니라 이제 오늘이죠. 11시에 면접이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아침 : 오이, 대추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 두부
점심 : 김밥 종류 다양하게 이것저것 섞어서 한 줄
저녁 : 앵그리버디
오늘은 우유가 다 떨어져서 물에 타 마셨어요. 오늘에야 알았지만 저는 물에 타는 게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우유에 타서 마셨을 때는 되직하니 먹기가 힘들었는데 물에 탔더니 목넘김이 편하네요. 오늘의 몸무게는 어제 보상데이를 조금 과하게 가졌는지 다시 77kg;; 뭐한 거니 나야... 다시 빡세게 조여서 빠지기를 빕니다...ㅠ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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