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차 아침
볼일있어 좀일찍 나왔는데
급 배가고파 기사식당에 혼자들어갔어요 ㅋ
먹겠다는 의지.
메뉴도 정식이 끝.
쌀밥 한그릇뚝딱하고나왔어요
다행히 반찬은 기름진건 없었지만
역시 사먹는 밥은 짜네요 ㅡㅠ
쌀밥 한그릇
카레한그릇
버섯계란전
미역줄기볶은것
애호박볶음
새송이 버섯볶음
김치볶음
이렇게보니 다 볶음이네요 ㅋㅋ
인바디 측정하고 왔는데
더 잘먹고
역시 근육을 키우라는군요
근육이 문제야 근육이....ㅠㅠ
담번엔 근육이 자라있길바라며~~
좋은하루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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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박에서 먹는건 다 짜여....입에 안맞기도 하지만...한두번 먹음 금방 적응되죠...전 그게 무섭워요..
저염으로 바꾸기는 어렵고...짜게는 몇끼면 적응이 되버리니....
맛나보여여..저는반대로 근육이더많은ㅜㅜ
근육은 쇠질 끝^^
ㅋㅋ근육 ㅜㅜ무게가내려가니 같이내려가네요 쥬륙주룩 ㅋ
저도 근육이 문젭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