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당 참여하고싶어요~
누구나 알아주는 빵순이로 건강한 몸을 위해 빵을 피하려고 하니 주변 유혹이 너무 강해요.
안먹으려고 결심하니 더더욱 생각나네요.
특히 밀가루!!
직장 생활하면 점심은 어쩔 수 없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데 꼭 밀가루가 주 재료인 음식이 유혹을 하고, 퇴근하면서 회사를 나가면 바로 앞에 빵냄새가 솔솔~
정말 코가 절로 벌름벌름 거리고 눈이 휙휙 돌아가네요.
데이트 할 땐 어쩔 수 없더라도 일 할 때만이라도 마음껏 기분좋게 부담없이 빵 먹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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