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이지 않은 다이어트를 위해
안녕하세요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제대로된밥 자리를 자꾸 피하는 다이어터예요 다이어트 시작한지는 3주정도 됐구요 나름 1500 미만으로 먹고 집에서도 플랭크 같은 운동 하면서 야식도 잘안먹고 있는데, 요즘 제 고민은 식단을 고르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많은 고민을 한다는 겁니다. 학교에서도 학식은 살찔까봐 못먹겟구..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먹을까 씨리얼을 먹을까 두유를 먹을까..어느새 제가 이렇게 칼로리에 목매고 있는 걸 발견하구..좀 회의감도 들었습니다 ㅠㅠ 닭살이구마 체험 기회를 통해 영양 있으면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식사를 하고 싶고. 또 저와같은 고민을 가진 다이어터들에게 생생한 체험후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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