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수면양말..다시 47키로 대로
금요일에 다욧 재도전 하루만에 49-->47.9
1키로 감량의 기쁨도 잠시..
토요일밤 폭주로 일요일 체중계 올라가기를 포기..ㅠ
다시 일요일 잘 컨트럴하고 오늘 아침 체중..47.3
이제 열심히 44키로까지 쭉~~가면 되겠죠.
절대 주위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곁눈질 하지 말기.
아침마다 체중 다이어리 쓰는 재미를 꼭 갖고 말겠어요..
일주일의 시작..또 열심히 살아야겠죠..
힘든 월요일이지만 즐건 맘이다 세뇌하며 월욜일이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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