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신 빵 아니면 안돼요.
저는 밀가루 빵이 소화가 잘 안되서 가능하면 피하고 있고, 제 딸은 다이어트중이라 밀가루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통밀을 사서 빵을 만들곤 했지만 재료값도 많이 들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빵을 안 먹을 수도 없고 참 고민했습니다. 우연히 통밀발아빵의 광고를 보고 먹기 시작한지 삼 개월 됐는데, 이제는 다신샵의 통밀빵은 저희 집 냉장고의 한 칸을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선 소화가 잘 되니 속이 참 편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제 딸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져서 선택하기도 좋고 맛 또한 굳~~~ 좋은 제품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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