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min82 헐..대박.. 약간 강박증인가 싶었는데.. ㅜㅜ 스트레스였군요ㅜㅜ 고맙습니다!! 오늘은 여유를 좀 줘야겠어요ㅎㅎ

죽거나살거나 하..ㅜㅜ 저는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받는지 몰랐어요ㅜㅜ 오늘부터는 쬐끔 느슨하게 놔줘야겠어요

모든게 스트레스로 시작일꺼에요 이미 밑에 많은댓글들로 제가하고싶은말을 다들해주셨네요 역시 울 회원님들 최공^-^!! 참고하시고 우선은 울님이 스트레스를 가장 덜받도록 하는게 우선일꺼같아요 마음도 정신도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다이어트하기 더 힘들어요 ㅠ ㅠ 힘내서 우리 극복해봐요!!♡

아~닭발은... 닭발처럼 자극적인걸 먹으면 순간 스트레스지수가 내려간데요..마치 마약처럼! 전 초코렛을 그렇게 먹었어요 ㅋ 아주 찰나의 행복이죠 ㅋ그것도 다 뇌가 살고자 하는 반응이래요 ㅋ그러면서 살이 찌는거래요... 그 순간에 마약 같은 초코렛을 계속계속 먹으면서요.. 정신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은 제가 방울토마토를 먹어도 맛있게 먹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그건 제가 겪었던 증상이랑 완전 같아요.. 자율신경계이상이래요.. 한마디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뇌기능을 못하는거지요.. 멍해지고 먹어도 배고프고 생리전증후군도 엄청 심해지고...너무 고통스러웠어요...생리 안하는것도 스트레스 원인이 크다 할 수 있어요..전 스스로 통제할 범위를 넘어섰다고 해서 약에 의존하고 있는데 먹고나서 4일후부터는 점점 통제가 되더라구요~신기하게! 일단 스트레스라는걸 인정하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운동도 빡세게 하지말래요.. 다 스트레스로 뇌가 받아들인다고~전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만화책 영화 드라마 열심히 보면서 거의 누워있어요 -_-

키뚠뚠 고마워요♥.♥

비블리v 그럼요 그럼요ㅠㅠ 화이팅!!! 식단이랑 운동 지금 하던거처럼 잘 지키시면 쭉쭉 빠질거에요! 마음편하게 가지기가 1번! 응원할게요🙆‍♀️

키뚠뚠 정말 그런거겠죠? 평소에는 연기돼도 신경 크게 안썼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좀 예민해진것같아요ㅜㅜ

저도 정체기 오면서 정말 힘들고ㅠㅠ
이번주 생리예정일이라서 몸은 붓고
잠도 잘 못자고.... 닭발은 무지하게 당기고
저랑 같습니다

아마 생리가 오려고 준비중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운동안하고 절식하고 하다보니 몸이 스트레스받아서 늦어지는 듯합니다!
저도 후딱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생리끝나면 바로 살 쭉쭉빠지실거에요! 화이팅하시구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셔요❤

gmldi12 네네ㅜㅜ 진짜 힘이나요ㅜㅜ 맘잡고 다같이 화이팅!!!!

저도 3주간 체중변화 없을때 있었는데 진짜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었어요ㅠㅠㅠ 그놈의 정체기가 뭐라고..그래도 나중되면 천천히 다시또 빠지실거에요! 힘내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