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몸무계^^;;;;
안녕하세요^^
저도 처녀적엔 xs도 입어봤었는데 말이죠^^;;;
10년이란 세월동안 아이셋을 낳고 중간중간 다욧하고 다시요요가 오고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자유로운 영혼으로살다보니
이지경까지 오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독한 맘도 먹어보고 단기간 다욧이 아닌 꾸준히 해보겠다는 맘으로 부끄럽지만 저도 몸무계 공개하며 열심히 해보려구요
우리 함께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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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입니다 홧팅합쒸다~~~~!!!
멋져요 저도 애갖고 면죄부 받은것마냥 먹어대서 78키로까지...ㅋㅋ 같은 다이어터끼리 밀어주고 끌어주며 해봅시다요!!!
홧팅해요~
빠이야~~~~!! 용기낸 그대 대단합니다 !! 우리 진짜 이번엔 뺍시다!!!
홧팅!응원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