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년째 어마어마한 지방덩어리들을 계속 데리고 사는데요 항상 빼야지빼야지하면서 빼지는 못하고 계속 찌우기만 하더라고요 좀 강한자극을 주면 죽을듯이 살을뺄까 하는데요 어떤 자극을 받아야 그럴 생각이 좀 들까요ㅠㅜ 왠만한 여기 계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보다 훨씬 많이 나갈꺼같아요 160에 100키로 조금 넘습니다 자극좀 주시고 가주세요ㅠㅠ
저는 몸이 너무 아팠어요ㅡ 생리를 8개월 이상안했구요 매일 온몸이아프고 걷는것도 힘들고.. 중요한건 그상태가 지속되면 흰머리 나는거 아세요? 저는 7년동안 피자치킨 달고살았는데 27살부터 흰머리가 엄청 많이 나더라구요. 이러다가 죽겠다 싶더라구요. 28살 10월부터 식이요법 운동시작해서 3개월 지나면서 흰머리 사라지고 피부뒤집힌거 다 잡히더라구요. 어린나이에 흰머리 나서 할머니처럼 다닐수없잖아요. 그냥 예뻐지기 위햐서 말고 살아가기 위해서 하나씩만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3주동안 피자치킨 안먹기 2주동안은 밀가루 먹지않기 이런식으로 하나씩이요
자극보다는 자신의의지가중요한것같아요.
다이어트실패요인은 의지박약 이니까요.
외부에서 자극을줘도 충격은 그때뿐, 음식앞에선 무너지니까요.
저는 몸이 너무 아팠어요ㅡ 생리를 8개월 이상안했구요 매일 온몸이아프고 걷는것도 힘들고.. 중요한건 그상태가 지속되면 흰머리 나는거 아세요? 저는 7년동안 피자치킨 달고살았는데 27살부터 흰머리가 엄청 많이 나더라구요. 이러다가 죽겠다 싶더라구요. 28살 10월부터 식이요법 운동시작해서 3개월 지나면서 흰머리 사라지고 피부뒤집힌거 다 잡히더라구요. 어린나이에 흰머리 나서 할머니처럼 다닐수없잖아요. 그냥 예뻐지기 위햐서 말고 살아가기 위해서 하나씩만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3주동안 피자치킨 안먹기 2주동안은 밀가루 먹지않기 이런식으로 하나씩이요
전애기엄만데 제딸들이 엄마를 부끄러워할것 같아서 다이어트시작했어요
저는 동기부여가.. 옷이안맞아서 였는데 ㅠㅠ
어떤 자극보다 그냥 스스로가 해야한다고 느낄 때가 답인거 같아요..저도 몇 번 다짐하고 실패했다가 그냥 스스로 느낄 때가 제일 잘되더라구요ㅠㅠ
식단조절이제일중요해요.
동기부여는 직접 큰 계기가 생기는게 가장 효과적인데 예전에 과식하고 다녓을적에 위산역류증에 걸린적이잇어서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엇죠 일상생활하시면서 특별한 동기부여 계기가 하나쯤은 잇으실거에요~!
저는 평소 저보다 살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어느날 저한테 너 왜케 살이 쪘냐고 했을 때ㅡㅡ 이때부터 폭풍 다이어트 했어요.
주위 사람이 말해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