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의 결심
지난달 하루에 샌드위치 한개먹고 하던 다이어트
운동습관덕분에 55 에서 52.0까지 빼고
최근 사랑니를 빼서 통증때문에 운동을하지못해
복근이 흐려지고 다리선도 흐려지고있다
나에게 48kg는 꿈이아니다
다만 노력해야하는 목표이다
숫자가 목표가 아니라
운동하고있는 상태 조절하는 지금이 내 목표가되어야 한다
몸 회복이 우선이지만
봄 이 가벼운 계절을 얇은 옷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기위해선 습관의 형성이 필요하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