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나눠먹으니 식욕이 더 잘참아져요~
첨엔 현미밥을 한공기씩 먹었는데
나중에 배고파져 뭘 더 챙겨먹으면 칼로리 오바되더라구요 ㅠㅠ
고민하다 반공기로 줄이고
중간중간 배고플때
줄인만큼 딴걸로 보충했더니
좀 더 참을만하네요 ㅎㅎ
반찬가지수는 될수있음 3개를 안넘기고
한숟갈에 조금씩 먹구요~~
정말 먹고싶은게 있음 현미밥대신 300칼로리를 안넘는 양으로만 먹어줘요
안먹고 참느니 한끼정돈 적은양이라도
먹고싶은걸 먹으니 좋은거 같애요
보충은 오이, 단호박, 브로컬리, 삶은달걀 같은걸로 하고있어요
나름 한다고 하는데
영양불균형인지는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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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