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려고 그러나 몸에 무겁네요.
오늘 내일 휴무여서... 아침 먹고 동네 뒷산에 갔어요. ㅋㅋㅋ!
걷기 40분, 등산 1시간 30분 정도 걸렸나봐요.
원래 30분 짜리만 타고 내려오는데, 용기내서 1시간을 더 갔다왔는데... 내려오니 발바닥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날은 또 왜리리 더워졌는지, 여름날씨네요... 집 돌아오는 길에 얼굴 뜨거워서 혼났어요.
오늘 공복 무게는 66.7kg입니다. :-)
어제 너무 피곤해서 글도 안남기고 뻗었어요.
절식 체험도 오늘만 하면 끝~~!!
내일은 좀 더 내려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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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면에 김치 흰쌀밥에 파김치 땡겨요 ㅠㅠ
걷기 등산 오래하셨네요~^^오늘28도 정도였대요
유빵이 아이고.....ㅋㅋㅋㅋ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빼야겠네요....ㅠㅠ
뱄쌀89 살집있을수록 더운거맞아요ㅠ 겨울에는 지방층이 따숩게해주는거처럼 실제로도 살이 두터우면 더위를 많이 느낀대요... 겨울에 태어나 유독 더위에 약한 저는 여름 전까지 더위에서 벗어나보렵니다..!!
유빵이 유난히 새빨간 김치에 라면이 먹고싶어요...ㅠㅠ!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ㅠㅠ ㅎㅎ 생각 안할려고 내일도 등산할 생각이예요ㅜㅜ..
꿀꿀8ㅅ8 네..ㅠㅠ 벌써도 더운데 여름엔 얼마나 더 더울지..ㅠㅠ 몸집이 있을수록 더ㅜ더워 보이잖아요...ㅠㅠ
오늘 더운거같아요 얼마전까지는 춥더니 금방 여름이죠? ㅠㅠ 흐규.
등산 고생하셨습니당! 생리전이면 식욕폭발할텐데 잘견디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