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정하지 마세요.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을때 하루 정도 단식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굳이 먹는 날을 정할 필욘 없습니다. 사람을 만나야된다면 우선 저녁을 피하세요. 먹은 것을 저녁에 운동으로 태우면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다하면 길들여진 입맛때문인것인데 먹는량 통제가 가능하다면 참지마세요 드세요. 그게 답입니다. 먹는량 통제가 어렵다면 열량이 낮은 대체를 찾아야하겠네요. 만일 술자리라면 어쩔 수 없이 안주 조금 물 많이를 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가 줄어있다면 물이 차지한 부분만큼 술도 배불러서 못드십니다. 줄어있지 않더라도 술은 어느정돈 희석되고 소변으로 일부 배출되지요. 그러나 안주는 다 살이라고 인식하면 안주는 줄일 수 있겠지요? 선택과 집중은 본인의 몫이겠네요. 수고하세요!
저는 2주에 한번 합니다. 한끼 골라서 (점심/저녁) 그대신 먹고 싶은거 먹습니다만 배터질만큼은 안 먹어요. 그냥 마음에 만족하기 위해서 먹어야되요, 치팅데이라고 정신줄 절때 놓으시면 안돼고. 나중에 좌절도 하면 안돼요
저는 정확히 날짜를 정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에 1회이상은 하지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주로 주말에 사람만나면 먹거나 어떤날은 나가서도 쉐이크먹고 외식생길때만 먹어요
그냥 너무 배가 고파서 폭식 방지하려고 치팅데이를 정하려고 하는거여서요 ㅠㅠ
절대적으로 정하지 마세요.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을때 하루 정도 단식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굳이 먹는 날을 정할 필욘 없습니다.
사람을 만나야된다면 우선 저녁을 피하세요. 먹은 것을 저녁에 운동으로 태우면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다하면 길들여진 입맛때문인것인데 먹는량 통제가 가능하다면 참지마세요 드세요. 그게 답입니다.
먹는량 통제가 어렵다면 열량이 낮은 대체를 찾아야하겠네요.
만일 술자리라면 어쩔 수 없이 안주 조금 물 많이를 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가 줄어있다면 물이 차지한 부분만큼 술도 배불러서 못드십니다.
줄어있지 않더라도 술은 어느정돈 희석되고 소변으로 일부 배출되지요. 그러나 안주는 다 살이라고 인식하면 안주는 줄일 수 있겠지요?
선택과 집중은 본인의 몫이겠네요.
수고하세요!
정하지 않았습니다
치팅 의무적으로 가질 필요 없습니다
어쩔수 없는 약속 같은게 생길때 자연스럽게 먹고,
치팅때는 그동안 줄이게 된 탄수위주로 먹되
최대한 건강한 탄수로 먹습니다(초밥, 고기+공기밥, 면요리 먹고 싶으면 쌀국수, 조금더 일탈한다면 피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