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땐 현미비빔밥
사실 고구마만 먹기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현미밥을 선호하는데 치팅하고 싶을때먹어요. 현미밥은 100g을 넘기지 않고 (전 70g정도 먹습니다) 채소는 색깔별로 양껏 넣습니다. 전 샐러드 먹을때도 골고루 먹으려고 합니다.
제가 나름 건강챙기는 방법인데 야채들이 갖고 있는 색깔에 따라서 좋은 영양소들이 각각 있다고 해서 전 색깔별로 골고루 먹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초록 상추, 노랑 파프리카, 주황 당근, 보라 적양배추 이런식으로요. 녹색채소만 먹는것 보다 훨씬 수월하고 좋아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