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칼로리 먹고 있어도 정체기는 옵니다 먹는거에 적응했고, 운동에도 적응했고, 기초대사보다도 못먹고 뺐으니 몸안의 온갖 호르몬들이 비상으로 여기고 체지방 분해를 멈추니까요.
1200-1300 근처로 먹고 있고 더 먹으려고 용쓰는 중인데 3주 체중 정체 했었고 2주를 쌍욕하며 참다가 인바디 해보니 골격근 상승하고 체지방빠지면서 대사가 재편성 되고 있었습니다. 체중은 같은데 아니 오히려 0.2키로가 올랐는데 체지방률은 4프로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만약 800칼로리를 먹고 운동 했다면요? 전 평균미달치 골격근이 아니기 때문에 골격근 상승 꿈도 못꿉니다.

8월까지컷팅 네 이해했어요^-^해결됫어요 고민이ㅎ

먹은게 지방이 되기 까지는 일주일이 걸립니다. 오늘 먹은게 내일 살이 되지 않습니다. 수분 차이입니다.

8월까지컷팅 제가요 식단을 하긴하는데 .체계적으로 하진않고 그냥 나름 제식되로 다이어트식단으로하고있는데 체중을 매일재는데 감량됬다 찌다해도 어째든 감량은 되고있으니 별신경 않썼는데 오늘보니 일주일동안 체중이 빠진거없이 그대로더라고요.나름 적게먹은것같고 식단도 하긴하는데.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전 식단을 체계적으로 않하니 그러는것같은데.체계적으로 예를들어 매일 딱800칼로리씩 섭취하는분들은 매일 체중감량이 이뤄지나요?그게 궁굼하네요.전 800칼로리 먹을때도 있고 1000칼로리 500칼로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다르니.그런것같은데.매일 감량이 않된단건 제 식단이 잘못된것같아서요.적게섭취함 그다음날체중이줄어있잖아요.그럼그담날도적게먹음줄어잇을거아니예요.근데 전 그게아니고 0.5감량 그담날 다시 0.3증가 다시 0.2증가 또 그담날 0.7감량 이런식인건 제가 하루섭취칼로리보다 많이먹으니 늘고 또 한날은 적게먹으니 주는거죠?결국 제가 식단을못하고잇단거죠?아님 원래 다이어트하면 이런식으로 주는게맞는건지 아님 제 식되로하면 체중감량하는되있어 장기간걸리는거죠?근데 또 궁굼한게 왜 나중봄 체중은 어찌됫거나 빠져있는게..이해가안가네요.그냥 다이어트식단되로 꾸준히먹음 언제가는 빠져있나요?제가글쓰고있으면서도 몬말하는지 통..ㅋ아ㅏ하튼 몬가는 궁굼하고 또 이해가않가서요..

식단 잘하고 있는데 공체 1키로 이내로 왓다갔다 하는건 그냥 보유하고 있는 체수분의 차이로 봅니다.

체중 안에는 체수분,근육,체지방,무기질,단백질,뼈 등등 굉장히 많은 요소가 함께 있습니다.
단지 섭취 칼로리가 적어진다면 체지방만 빠지는게 아니고 다른 모든게 다같이 빠집니다. 특히 근육을 잃을 경우, 기초대사량이 적어져서 점점 더 적게 먹어야 빠지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근육도 잃겠지요.
그렇게 몸무게는 분명 적은데 뱃살이 있고 탄력이 떨어지는 마른비만이라는 체형이 생기게 됩니다. 먹기 시작하는 순간 요요도 어마어마하게 겪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