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비만 할수있다
아.. 채찍질이 필요한 시기네요 ㅠㅠ
일월연가
- 2018.05.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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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막판에 아이아파서 못지키다보니..
그새 줄엇던 위장이 늘어나고...
자꾸 점심약속이 잡히고...
촌이라 건강한 음식점 따위가 읍어요 ㅠㅠ 흔한 기사식당도.. 일반식당도...
국밥집.. 고깃집..치킨집.. 등등이 주를 이루는 동네입니다 ㅠ
오늘은 오전 잘지키고 운동하고 미용실 갓는뎅...
아줌마 7명이 저렇게나 시켜서능 ㅋㅋㅋ
그래도 나름 천천히 조금씩 덜어서 먹어서 폭식까지는 안갓지만...
자꾸 아침 저녁에 비해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는 느낌이;;
몸무게 앞자리 바뀌어야하는데... 자꾸 유지만 되는거같고..
제가 조바심을 내능건지... 2주째 같은 몸무게라..
금욜도 약속이잇어서 내일은 집에서 좀 절식을 해봐야할까싶어요 ㅠㅠㅠ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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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는 항상 있는법이니 천천히 지금대로 하시되 칼로리를 좀 나눠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이가 아프면 진짜 다이어트고뭐고 정신이없어서 다 엉망이되더라구용ㅠ천천히 다시 시작해봐요같이
사실 외식과 약속이 제일 다이어트에는 적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 주에 약속 계속 있고 주말엔 심지어 놀러가지만 ㅠㅠ 약속은 핑계대가며 조금씩 안 가려고 하고 있어요.. 연가님도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줄이자는 마음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ㅠㅠ
2주 ㅠㅠ 기네요 힘내보아요 저도 비슷한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