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보통인가요? 아님 과체중처럼 보이나요
제가 다이어트를 한지 4년이 지났는데도 폭식과 절식을 반복해서 그런지 변화가 없는 한 여자입니다.
저의 목표는 그냥 마른 게 아닌 적어도 내가 몸 가누기 버거워 보이지 않자가 목표인데 저는 절 보면 절망스랍고 우울하거든요...
그래도 좋은 다이어트를 위해 정확히 제가 어떤 몸상태인지 알고싶습니다
아 제가 배 라인은 옷에 비쳐서 살짝 보이는 사진이라 잘 안보이실 거에요 ㅠㅠ
냉정하게 말해주세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냉정하게 보통이요! 전혀 과체중 never
통통요
제 눈에는 보통이요!
딱히 다이어트 안해도 괜찮지만 통통하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