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단



아침. 전날 밤부터 오코노미야끼가 먹고 싶었다... 팽이버섯, 양파, 파프리카, 마늘을 볶고 계란물에 버무리고 다시 구워서 삼겹살 100g 토핑 올린 유사 오코노미야끼. 소스는 티스푼 한 숟갈씩만.
점심. 외식. 샐러드 가게에서 훈제연어 샐러드
저녁 역시 샐러드...ㅋ 매일 먹는 걸로. 초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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