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든하루...
어제 4시간을 걸었다.
뿌듯했으나 점심을 국수먹자는 친구 말에 동의했다가
집에와 몸무게를 재니 1kg이 늘었다...
오늘 오전내내 맥빠져 멍때리다가 점심때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참 힘들다...
아이들 오기전에 이 우울함을 떨치고 싶은데...
이곳에서라도 애기할수있으니 감사해야겠지...
퇴행성 고관절이라 모든게 내맘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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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두 아이키우면서 다이어트 시작한지 2주차인데 아이키우며 다이어트하는게 쉽지않지요..그래도 우울함에 지지말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