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게 먹고 싶어요
식단은 하루 천칼로리 이내로 먹는데 점심은 일반식을 먹고 있는데 메뉴가 거의 김이랑 양파장아찌 오이 야채 이런식으로 먹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간식의 욕구가!!바삭바삭한게 먹고 싶어요
뭐 치킨이 먹고 싶다던지 버거가 먹고 싶다던지 그런게 아니라 바삭!바삭!한것요 뭔가 없을까요 평소에 간식으로 견과류를 먹긴 하는데 이걸론 부족해요 식감을 마구마구 느낄수 있는 이빨을 마구 써줄수 있는 그런거 뭐 없을까요? ㅠ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전 델리황 먹어요~
아님 마인뮤즐리 담백하니 전 좋으던데요~
에어프라이어 있으시면 닭가슴살 잘게 잘라 바싹 구우면 바싹 바싹해요~
그렇죠 견과류 ㅠㅠ 견과류 싫어하는 편인데 어떻게든 씹고 싶어서 꾸역꾸역 먹고 있어요
저는 닭가슴살을 안좋아해서요..ㅠ
델리황은 처음보는데 황태라니 신기하네요 일단 마트에서 황태를 사서 씹어봐야겠어요
그 올영가시면 베이컨맛 갈릭맛 닭가슴살 말린것같은게 있는데 친구가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3,500원 정도요 !
견과류쪽이 제일 좋긴할고같아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