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몸 만들어 보고 싶어요.
작년 12월 77.2키로로 시작해
오늘 아침 56.4 로 21키로 감량 했어요.
하지만 더 이상 몸매가 탄탄해지거나
라인이 더 예뻐지지는 않아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 하고 있어요.
다신 10기의 운동편은 저녁에 하고 있고요.
근데 점점 지쳐요.
혼자 하니 의욕도 사라지고...
다른 사람들과 단체 피티 하는 느낌으로 응원 받으면서 응원 하면서 함께 해 보고 싶어요.
내 생에 한번은 날씬한 몸매로 살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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