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투표하고..나름 잘 견딘 휴일ㅎ 내일 다신 11기 발표날이네요 후..
휴일은 힘들어요
애들 챙기면서 먹이면서 자꾸 먹게 되네요
오늘도 힐링 카페 있다고 해서
투표하고 일찌감치 출발했네요
커피만 마시려했지만
카페서 직접 만든 케익 빵들 냄새에
냠냠 먹었어요
저녁은 조절한다고 두부 반모 김치에 싸 먹었네요..,
여튼 폭식 없이 무사히 하루 넘깁니다
아 아침에 7시쯤 일어나서 아이들. 남편 잘 때 후딱 산 50분 걷고 왔어요ㅎㅎ요즘 미세먼지 좋아 좋네요ㅎㅎ
내일 다신 11기 발표날이네요
전 탄탄반 도전했는데
경쟁률이 거의 8대1 ㅜㅜ
그래도 기대해보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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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카페 멋져요.
초코러브 저도 생리를 앞두고 있어 그런지 비슷한 현상이 있네요.
맞아요.휴일은 힘드네요. 전 생리 1주일전이라 더더욱 조절이 힘드네요..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염분기많은 엽떡, 불닭라면,순대등 하루종일 먹었네요.
오늘 아침에 눈부터 발끝까지 팅팅부었어요.그나저나 오늘 11기 발표날이네요. 부디 좋은 소식 있길바래요.
전 핫바디반 지원했는데, 10기 우승자라서 또 뽑아줄 모르겠네요. ㅠㅠ 정말 참여하고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