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12시반 입수
오늘은 킥판없이 자유형 사이드킥이랑 호흡
그리고 팔돌리기에 신경쓰면서 연습
오늘 새로운 목표가 하나더 생김
영법 다 배우고 나중에 라이프가드까지..
호흡이 아주 쬐끔 편해졌다
근데 온 몸에 근육이 뭉쳐있어서 조금만하면
팔이고 다리고 터질듯이 아프다ㅠ
아쿠아로빅을 쉬엄쉬엄 천천히 따라해서
근육이 조금 풀린거 같은데 얼른 다 풀렸음 좋겠다
역시 당떨어질 땐 청포도 사탕 ㅋㅋ
이 녀석 덕분에 오늘도 버텼다 ㅎㅎ
(89.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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