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긴빠지네요 ㅋ
2개월간다이어트로 59에서 54.5까지 뺐었는데
못견디고 막 먹었더니 도로 59 ㅡ.ㅡ
근데 주위에서는 살다시찐거 모르겠다 하긴하더라구요 ㅋㅋ
위무게가 늘었나?
여튼 59키로를 한달간유지하다
안되겠다싶어서 다신다시깔고 다시 시작 2일차
다신까니까 먹은음식조절해야해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정말 다이어트에 먹는게 중요하다고 느낀건...
많이먹을때도 하루 두번 운동꾸준히 했거든요 그런데도 빠지지 않았어요~
근데 이틀동안 적게 먹었더니 역시 빠지네요 1.5키로나
것도 생ㄹ 시작일이라 몸무게가 불것인데도 빠져있네요 ㅎ
여러분 다이어트의 답은 소식입니다 ㅋㅋ
그리고 군것질금지! 과자를 못끊어서 밥대신 과자 먹었는데
살더 쪄있었다능 ㅡ.ㅡ
한달동안 실컷 먹었으니 다시 다욧해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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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보단 체지방과 근육량이 중요한데요..몸무게가 빠졌어도 체지방량은 늘 수 있구요..무얼 먹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군것질말고 차라리 배가 든든한 밥을 드세요.그리고 사람들이 59가 되었는데 모르겠다는건..아마도 54.5일때도 잘 몰랐을껍니다.
체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어야 몸도 슬림해지고 몸무게상으로 조금 빠져도 효과는 크죠.아마 다 아시는 내용일테지만요...요즘 저는 이런 기본적인 상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답니다.살 빼는것보다 요요가 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는검 아시잖아요.
그건...살 뺄때부터 무얼먹고 어찌 운동하느냐가 무지 중요한거 같습니다.입맛의 취향을 요 기회에 바꾸심이...간식들은 똑같은 열량이라도 결코 몸에는 절대 이롭지않고 요요와 직결되는 아이니까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