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오늘은 작은아이 얼집부모교육으로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쁜날이였네요ㅎㅎ 운동을 못하는 저로썬 식단이 엄청신경쓰여서 최대한 양은 반이상을 안넘기고 먹으려고 해요ㅎ
오늘저녁은 친정엄마와 약속으로 삼겹살집으로 go~
아침
두유(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어요ㅜㅜ)
점심
패쓰~~
이른저녁
갈매기살야채쌈3개 단호박과버섯구이만~^^
(삼겹살과 기름진음식들은 신랑과 친정엄마께 양보)
운동
걷기운동 2시간
내일도 날씬쟁이된 내모습을상상하며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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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쌈 3개. 대박!!
절제하는 모습 넘 멋져요~~!!전 그러지 못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