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배가 고플듯할 때 딱🌿
요즘은 수업 때 마다 꼭 단백할 시간을 챙겨다녀요~
한번 색칠을 시작하면 밥먹을 시간이 없어가지고요 ㅜㅜ
이럴 때 단백할시간은 딱 좋은 것 같아요
밴티 아메리카노랑 토마토, 살구와 함께 단백할 시간 그린티를 비상식량으로 챙깁니다!
색칠 수업을 시작했어요! 원하는 색깔을 조합해내더라도 색이 금방금방 말라버리기 때문에 정말 밥먹을 시간이 없어요ㅠㅠ
그래서 단백할시간 정도는 꼭 챙겨놓습니다
오늘은 그린티~ 도저히 못참고 냠! 해버렸어요!
단백할 시간 그린티는 씁쓸한 맛이 강해요~ 그린티맛이라는 것에 충실한 느낌
한 입만 먹으려는거 결국 다 먹어버렸어요!
근데 먹고 나면 배가 쫄리는 듯한 배고픔은 가셔서 다시 수업하기에 괜찮아요!
식사와 식사사이나 간단히 요기하기에 딱 알맞는 단백할 시간입니당😄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