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도 식단 하루 500씩 잡아서 6개월정도 해서 미용무게를 만든 아이가 있는데 유지는 거의 한두달?하고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살더라구요. 성격도 나빠지고.. 아무래도 폭식님은 못먹는다는 스트레스때문에 뇌가 자꾸 먹는걸 저장하려고 해서 폭식을 계속 하시는것같아요. 저도 예전엔 칼로리 따지면서 다이어트하고 스트레스받고 폭식하고 그랬다가 지금은 스트레스 줄이려고 칼로리 이런거 안적구 하루 한끼만 먹고픈것먹되 적당히만 먹자하며 다짐하고 하니 오히려 폭식이 정말줄고 무엇보다 위가 많이 줄어서 왠만하면 더 안들어가더라구요. 살도 그때보다 더 잘빠지더라구요. 단기간에 빼시는거 아니시면 식단을 조금 느슨하게 여유롭게하시면 폭식 좀 줄것같아요. 스트레스가 진짜 다이어트 적이에요..
제친구도 식단 하루 500씩 잡아서 6개월정도 해서 미용무게를 만든 아이가 있는데 유지는 거의 한두달?하고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살더라구요. 성격도 나빠지고.. 아무래도 폭식님은 못먹는다는 스트레스때문에 뇌가 자꾸 먹는걸 저장하려고 해서 폭식을 계속 하시는것같아요.
저도 예전엔 칼로리 따지면서 다이어트하고 스트레스받고 폭식하고 그랬다가 지금은 스트레스 줄이려고 칼로리 이런거 안적구 하루 한끼만 먹고픈것먹되 적당히만 먹자하며 다짐하고 하니 오히려 폭식이 정말줄고 무엇보다 위가 많이 줄어서 왠만하면 더 안들어가더라구요. 살도 그때보다 더 잘빠지더라구요. 단기간에 빼시는거 아니시면 식단을 조금 느슨하게 여유롭게하시면 폭식 좀 줄것같아요.
스트레스가 진짜 다이어트 적이에요..
하비탈출중 감사합니다! ㅎㅎ
폭식좀그만하자 응원해요!
하비탈출중 그래야겠어요 스트레스 안받고 천천히 하는걸로 다짐하려구요!
아니면 자주 간식같은걸 드셔서 배고픔을 못 느끼게 하는것도 괜찮은것같은데..
하비탈출중 폭식할때 아무생각없이 먹게되더라구요 다먹고난뒤 정신이 돌아오고요 ㅠ 생각으론 항상 천천히하자 하는데도 맘처럼 되질않네요 후..
하비탈출중 굶는다이어트 기준을 몰라서요ㅠ ㅠ
4개월동안 거의 500칼로리 많으면 700 ~800 정도 먹었어요 폭식은 안하다가 요즘막 하게됬고요..
폭식좀그만하자 혹시 그동안 굶는 다이어트하셨나요?
하비탈출중 다이어트하기전에 피자 한판 치킨두마리는 기본이고 고기도5인분 이상 혼자 다먹어도 남았던 위장이라 힘들게 줄였는데 다시늘려놓은거같아 괴롭네요..
하비탈출중 하루는 초코과자만 10봉지넘게사서 20분안에 다 먹어치우고
또하루는 파리바게트가서 2봉지가득사서 1시간안에 먹어치우고 하.. 후회안할려고하는데도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