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30일 후기💝+뱃지주세염🏆
복근 후기입니다.
싯업이 가장 힘들었구, 아직도 싯업은 쉽지가 않습니다.
플랭크는 늘 하는거니까 쉬웠구요.
가끔 회식이나 모임있을땐 못했구요 그부분이 아쉽네요
그리고 요즘 식이를 잘 하지못하구 자꾸 실패하는 바람에
드라마틱한 후기사진은 아니지만....
처음 48.7키로→30일 후, 48.0키로
0.7키로 정도가 빠졌네요...
처음 시작할땐 폭식하는 시기여서 배가 저렇게 나왔구요
변명을 하자면
요즘은 식이다욧트가 잘 조절되지 않아서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만
30일완료뱃지를 주신다면 더욱 열심히 다요트해서 보답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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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싯업이제일어렵더라구요
gmal 아이디 뭐라구 읽어야할지... 님두 화이팅하십쇼:)
loolool 아 배에 원래 근육이 있으시면 싯업이 쉽다고들 하는데 전 워낙 물렁살체질이라 ㅋㅋㅋㅋㅋㅋ
대단하세요..!
67kg 남자 고등생 네 윗몸일으키기는 발목에 지지할 것을 바치고 일어나는데 싯업은 스스로 일어나야됩니다
저는 싯업이 더 쉽던데..플랭크는 죽을거같아요..ㅋㅋㅋ
67kg 남자 고등생 싯업은 우리가잘아는 윗몸일으키기에요
싯업이 천천히 올라왔다 천천히 내려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