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다욧 1일전> 내일부터 시작하려구요
육아하며 직장 다니다 보니 관리는 꿈도 못꾸고 맨날 야식에 일하다 중간중간 군것질하고.
무분별하게 먹으니 어느새 몸무게가 인생 최고를 찍었네요.
며칠전 55킬로였어요. 키 154 ㅠㅠ
어제 불금이라 먹고 오늘 주말이라 폭식해서 체중계 올라가기 두렵네요.
귀리가 다욧에 좋다해서 사놨는데 내일부터 열심히 먹어보려구요.
전신거울이 없어서 복부만 찍었네요.
한달뒤 눈바디 할때 배가 좀 들어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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