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새로사야할때
75키로인채로 한 7년 이상을 살았나봐요
지금은16키로 감량해서 옷을 죄다 구입하는데
돈이 ㅎㄷㄷ
옷을 사면서 제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참 오랬동안 뚱뚱했구나.. 어찌 입을옷이 하나도 없는지 ㅎㅎ
뭐 아직은 뺄살이 많이남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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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축하해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요^^
2년동안 못입던 옷을 입는 그 쾌감도...
열심히 하셨네요.
역시 다이어트 성곤의 쾌감은 말로표현못할듯
돈들여 옷사는데 행복해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