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했지만..
저는 작년 3월에 키가 167에 102kg 나가던 사람입니다..
2~3개월 바짝했더니 84kg로 일단 1차적으로는 나름대로는 만족을 했더랬습니다..
하는 일이 있는지라 조금 방심했더니 슬금슬금 올라오는 체중이 93kg가 되더군요.. 전에 102kg(많이 나갈때는 105kg..)넘게 나간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몸을 움직이기가 힘드네요..
빠진 정신 가다듬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부지런히 열심히들 하시네요..
화이팅하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