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간식으로 쿠키+브라우니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들이 한번쯤은 하는말
"과자 조금만 먹으렴~"
"밥을 먹어야지~빵은 간식이야"
단거좋아하고 과자 빵 좋아하는 아이와 줄다리기중
설탕없는과자공장을 알게되었어요
글루텐프리,슈가프리, 저탄수화물, 어머나!
오잉..?콩? 건강하기까지? 그런데 맛은 있을까 과연.?
아무리 건강해도 맛이없으면 아이들은 안먹잖아요
맛에 정말 솔직한 (냉정한ㅠㅠ)아이니까요^^
외출해있는동안 아이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엄마 이거먹어도되요?
집에 쿠키가 도착하자마자 아이의 모든 관심이 쿠키에 있더라구요
콩으로 만들었다는 ,설탕이 안들어갔다는 말은 아이에게 하지않은 상태에서 쿠키와 브라우니를 먹었어요
브라우니:와 브라우니 내가좋아하는건데 어디서 샀어요?
맛있다 달고 촉촉해요
쿠키: (하나 순식간에 다먹고) 하나 더먹어도되요?
맛에서 아이 입맛에 합격한거같아요
물론 영양면에서는 저도 합격이구요
앞으로 저희 집 아이 간식,제 다이어트를 함께할
설탕없는 과자공장의 쿠키와 브라우니!
좋은상품 정말 감사합니다^^
스콘도 사먹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집에서 스피닝1시간타고 쉐이크대신
콩쿠키 먹을거에요~~ 다이어트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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