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밥순이 주부에게 컵밥을 주소서~~
밥을 너무 사랑하는 밥순이 주부에요~~
다이어트 첨 시작하며 밥은포기할 수 없기에 양을 줄이며 운동 했더니 살이 좀 빠지더라구요~~
근데 한상 차려먹다보니 찌개며 쌈장이며 훈제 닭가슴살에도 나트륨 함량이 높더군요.
탄수화물과 나트륨 수치 둘다 안될거같아서 어느날부턴가는 밥을멀리하게 되었네요ㅜㅜ
아래가 처음 식단들이에요.
밥순이가 밥을 멀리하게 되니 자연스레 다른 탄수화물이나 간식이 땡기더라구요.
다신샵에서 파는 건강한 탄수화물과 간식 찾아서 요즘은 때우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주부라도 나만을위해 차려먹기도 점점 귀찮고 요즘은 간단히 때우는게 편해서 자꾸 저런 종류로만 사게되네요^^;;
주문했던 다이어트 도시락도 다 먹어가서 다시 주문할까 싶다가도 도시락이 거기서 거기 비슷비슷해서 고민 하던참에 컵밥 체험단 신청해봐요~~
볶음밥은 다이어트 시작하며 칼로리 높을까 아예 시도도 못한 메뉴인데.. 나트륨수치도적다니.. 게다가 맛있어 보여요!!!
한번 꼭 체험해보고 싶어요~~ 맛있으면 냉동실에 쟁이고 도시락이랑 번갈아 가며 먹어보고 싶네요.
후기도 꼼꼼하게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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