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1기 필수미션] 28일차 식단 등록
주말은 좀 맘편히갖고 이것저것 당기는데로 먹었네요
이미 소화되고있는데 후회한들~ ㅋ
역시 절제불가였습니다. .
오늘 식단은 회종류로 달렸습니다 . .
주간에 샌드같은 비스킷도 먹고 화이트모카 생크림 듬뿍 얹혀서 커피도 마셨는데. . . 역시 . 내가아는 그맛이고~ 간만에 단거 먹었더니. . 입이 게운치않네요. .
과일과 채소의 단맛보다 과자의 단맛은. . 뒤가 그닥인듯요
군것질 달고사는 나였는데 많이 변했어요~ ㅋ
수욜 체중계 젤때까지. . .
먹은게 바로 소비되었음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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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내가 아는 그맛...완전 공감이에요ㅠㅠ 수십번 먹은 그 맛을 왜 끊지 못하는지...그래도 회 종류는 클린한 단백질이니까요!! 살 많이 안 찌셨으리라 믿습니닷!!
맞아요! 과일,채소의 단맛은 깔끔한단맛인데 과자의 단맛은 혀에서 달달한게 계속남는 텁텁한단맛이나더라고요!!
내가아는 그맛인데도 뇌에서는 왜자꾸 유혹하는지요ㅎㅎ
그래도 많이 변하심에 엄지치켜드려요😍😘
우왓 식단 폭발😌 정말정말 맛있어보이구! 군것질을 줄이신점도 정말 멋있어요👍🏻
저두 그랬어용ㅋㅋㅋㅋ 주말은 살짝 허리띠 푸른듯ㅋㅋ
마자요. 주말은 치팅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