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은 항상 후회로 끝난다.
먹고 싶은거를 먹는건 좋지만 조.금.씩. 먹어야함.
배터지게 먹으면 2시간 안에 바로 신호옴.
배가 더부룩하고 부글거리고 몸이 무겁고 어지럽고
자책감이 듦. 그 다음날 어제 안먹었다면 200g이라도
빠져있을텐데 하는 생각과 동시에 엄청난 후회가
밀려옴.
먹고 싶을땐 적절히 조금만 먹는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몸무게도 변화 없지만 폭식은 금물.
그러니 아무리 내 앞에 3개월동안 갈망하던 음식이
놓여져 있고 그걸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해도
★ 천천히 꼭꼭 씹으며
내가 지금 포만감이 어느정도 구나
인식하며 먹어야함.
배가 불러오는것을 인식하고
적당히 배부르면 그만 먹어야함.
그때 손을 놓아야함. ★
명심하자.
과식과 폭식은 절대 나에게 보상을 주는게 아니다.
빠르면 1분 후에 바로 후회하게 된다.
남는건 후회와 스트레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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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증상.. 에휴~ 힘내요
맞슴~보상데이는없어져야돼~~~~^^
천천히 음식먹기
김희애가 힐링캠프에서 그러더군요. 먹을까 말까 고민이 될때는 안먹어야 하는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