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달우주입니다😮

레몬톡스 체험기간 중 벌써 이틀째네요.

내일만 더 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상식단 기간이..!!

우선 이틀째까지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침에 눈바디로 비교했을때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배가 옴총 들어가있어서 신기했습니다 🤭
잘 유지되길 바라는 생각이에욬ㅋㅋㅋㅋ

저는 원래 모닝끙아 런치끙아 이브닝끙아를 규칙적으로 쌀만큼 프로끙아쟁인데 디톡스 시작하면서는 먹은게 없어서 그런지 오늘은 변을 한번? 정도밖에 안봤어요.

레몬물은 계획한 시간에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빨리 먹으니 위가 쓰려서 두번째부터는 급하게 먹지않고 천천히 마시려고 노력했어요.
어제부터 속쓰림이 약간 있어서 걱정이긴 한데, 저처럼 위가 약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배는 여전히 고팠습니다..ㅋㅋ
네..ㅋㅋ 전 끝날때까지 배고플거같아요🤤
그래도 어제만큼 막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현기증 날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건 칭찬😆😆😆


아마 물을 더워서 찬물로 계속 마셔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물도 계획한 시간 중간중간 계속 추가해서 마셨는데
전 맹물이 제일 맛있어서, 오늘은 맹물만 마셨습니다.

얼음도 엄청 먹었어요😚😚


내일까지 잘 해서 마지막 일지로 돌아올게요 !!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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