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선 채소부터 막 입에 집어넣어요 양상추 토마토 이런거 진짜 산처럼 쌓아서 우선 이거먹고 배고프면 진짜 다 먹자 이런 생각으로요. 당장 맵고 튀기고 이런거 먹고싶지만 우선 쌓아놓은 채소 입에 넣고나면 진짜 왠만하면 배부르고 자극적음식 생각은 접혀요. 저는 이 방법으로 아직은 다이어트 시작하고 폭식한적는 없는것 같아요. 음식 막 땡기면 무조건 채소부터 손에 집어드세요 그리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막 입에넣으세요ㅋㅋ 그리고 또하나는 자는건데, 먹고 1~2시간 안됐는데 음식 땡길때 저는 그냥 자요. 이게 밤에는 긴잠을 자야한다는 무의식적 생각(?)에 배고파서 잠들기 어려운데 낮같을 때는 낮잠은 잠깐자고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자기 쉽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식욕 뚝 떨어지구요. 무턴 저는 이 두가지 방법을 쓰고있네요.
지금까지 그래와서(돼지처럼 처묵처묵해서) 지금 이모양 이꼴아인거다.. 정신차리자!
거울보며 생각해요...
우선 먹고 나서 후회할 내 모습과 미친듯이 운동할 모습을 상상하면 조금 참게 되요~
저도 150/40 님 말에 공감하는데 식사하기 20분 30분 전에 물을 한통정도 마셔보세요 그리고 식사를 하시면 어느정도 포만감이 있어서 폭시을 줄여준답니다.
저는 우선 채소부터 막 입에 집어넣어요 양상추 토마토 이런거 진짜 산처럼 쌓아서 우선 이거먹고 배고프면 진짜 다 먹자 이런 생각으로요. 당장 맵고 튀기고 이런거 먹고싶지만 우선 쌓아놓은 채소 입에 넣고나면 진짜 왠만하면 배부르고 자극적음식 생각은 접혀요. 저는 이 방법으로 아직은 다이어트 시작하고 폭식한적는 없는것 같아요. 음식 막 땡기면 무조건 채소부터 손에 집어드세요 그리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막 입에넣으세요ㅋㅋ 그리고 또하나는 자는건데, 먹고 1~2시간 안됐는데 음식 땡길때 저는 그냥 자요. 이게 밤에는 긴잠을 자야한다는 무의식적 생각(?)에 배고파서 잠들기 어려운데 낮같을 때는 낮잠은 잠깐자고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자기 쉽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식욕 뚝 떨어지구요. 무턴 저는 이 두가지 방법을 쓰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