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 사람은 뭐든 어려운것같아요..
남들은 자영업을 해도 잘 놀러가고 운동도 하고
뭔가 배우기도 잘 도전 하는것 같은데
저는 뭐 하나 잘 되지 않고 너무 힘드네요 ㅜㅜ
밥집 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불규칙한 식사도 그렇구
일 끝나고 늦은 새벽에 운동도 어렵고
아파트라 층간소음 문제도 있겠고요 ㅜㅜ
조금 더 일찍 일어나 보자 했더니 체력이 안따라주네요..
체력부터 키워야 할거같은데 일단 구르기동작(?)이 없는 홈트 위주로 해야겠죠? ㅜㅜ
조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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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시면서 다이어트 하시느라 처음에 많이 힘드셨겠어용 ㅠㅠ
응원할게요 파이팅!! ㅎㅎ